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슈퍼(애니메이션)/평가 (문단 편집) === 캐릭터성 논란 === 오공과 베지터 같은 경우에는 캐붕이라기 보단 [[만델라 효과|최근 스토리가 Z만큼 진지하지 못해서 캐릭터 성이 달라졌다고 오해하는 것에 가깝다.]][* 이에 많은 오해가 있었던 캐릭터는 오공이다. 오공도 드래곤볼이나 드래곤볼Z 초반에서도 드래곤볼 슈퍼 초반 때처럼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었다.]다만 밝은 스토리로 인해 Z때 만큼의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한 점은 혹평받았다. 그래도 미래 트랭크스 편 초반에서부터 전편에서 보여줬던 초반과 달리 밝은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진지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전편의 단점을 개선하였다. 그리고 어느 편이든 후반에서는 Z시절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사실상 인조인간 17호가 정말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셀과의 전투에서 17호의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17호는 전략 쪽이랑은 거리가 먼 캐릭터다. 호전적인데다가 오기 넘치는 캐릭터가 갑자기 전략캐로 둔갑하여 활약하는데 대표적으로 7우주 전사들이 4우주를 상대할 때 17호가 ‘너희는 너무 기에만 지나치게 집중한다’고 훈수를 두자 탈락당한 [[피콜로(드래곤볼)|피콜로]]가 ‘쳇, 너무 기에만 집중했군’이라며 맞장구치는 대사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신과 합체한 이후로 피콜로는 차분한 이성과 지혜를 겸비하게 되었고, 후에 셀게임과 마인부우 사가 등에서 점점 파워 밸런스에서 밀려나면서도 나름대로의 지능캐라는 정체성은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17호야 오기를 부리다가 셀에게 당했던 과거를 반성했다거나 세월에 따라 혈기가 줄어들고 성숙해졌다고 할 수도 있다지만 딴 사람도 아닌 신과 합체한 Z전사의 참모 격이던 피콜로가 한 수 배웠다는 양상으로 흘러가 버리는 건 피콜로 입장에선 아무래도 굴욕.] 이외에도 톳포랑 싸울 때 치고빠지기 전법을 쓰거나, 암벽을 이용하는 등의 전략도 이용하며, 시간을 끌 목적으로 지렌을 상대로도 도발하는 등 전략캐 인증을 제대로 한다. 이러한 성격의 변화를 몇년 간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을 한 탓에 성격이 바뀌었다는 설명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